2022.06.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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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장애인 정책 공약 발표ㆍㆍㆍ ‘일하는 장애인, 소득이 있는 장애인’ 정책 목표 제시

정명근 후보, “일하는 장애인, 소득이 있는 장애인” 장애인 정책 목표 제시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19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개설’, ‘발달장애인 에이블아트센터 및 시립 오케스트라 개설’ 등 장애인 관련 정책 및 공약을 발표했다.

 

정명근 후보는 “장애인이 화성시 내 인구 중 3%나 차지한다”며 “장애를 가진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곤경은 공공의 사안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일하는 장애인, 소득이 있는 장애인’이라는 정책 목표를 가지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서 정 후보는 “특히 여타의 장애를 가진 시민들보다 취업이 어려워 생활에 곤경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대상의 취업 및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장애인 직업재활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중증장애 혹은 중복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시(市)에서 안전하게 보육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아동보육원을 개소하여 아동권과 장애인 인권을 함께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 후보는 “발달장애인들의 직업활동의 일환으로서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에이블아트센터와 시립 오케스트라를 개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추가 개소, 중증장애아동보육원 개소, 발달장애인 에이블아트센터 및 시립 오케스트라 개설 외에도 정 후보는 △장애인보조공학센터 건립, △배리어프리(barrier-free) 정책 실시, △장애인 그룹홈 신설, △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설 등을 장애인 공약들을 제시했다.

 

한편 정명근 후보는 이재명 총괄 선대위원장을 공동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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