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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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재화X남지현X이주우X이진혁 또 다른 존재감으로 신스틸 활약 신입 교수와 학생들의 생생한 로스쿨 생존기

[ 데일리브라이트 = 신은성 기자 ]

‘왜 오수재인가’를 빛낼 로스쿨 멤버들이 출격한다.

 

 

오는 6월 3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보미디어) 측은 27일 개성 있는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약할 김재화, 남지현, 이주우, 이진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을 비롯해 김창완, 배해선, 차청화, 조달환, 지승현, 이규성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오수재와 공찬의 재회를 예고한 서중대 로스쿨에서 만난 새로운 얼굴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TK로펌 대표 변호사 후보에서 서중대 로스쿨 겸임교수로 밀려난 오수재의 첫 번째 학생들이다.

 

 

먼저 김재화는 형사 출신의 늦깎이 신입생 ‘조강자’ 역으로 오랜 시간 다져온 연기 내공을 발휘한다. 한때 유능한 형사였지만 비리 오명을 쓰고 로스쿨에 도전한 그는 평소 말수는 적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조용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남지현은 TK로펌 총무과를 거쳐 서중대 로스쿨에 입성한 ‘나세련’ 역을 맡았다. 눈치는 조금 없지만 솔직 명랑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사랑스러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이진혁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열정 만렙 청년 ‘남춘풍’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장차 대통령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세상 해맑고 엉뚱한 인물.

 

 

그런가 하면 서중대 로스쿨 신입생 사이, TK로펌 소속 변호사 ‘송미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새끼 오수재’라고 불릴 만큼이나 모든 일에 완벽한 그는 누구보다 오수재를 믿고 따른다. 오수재가 로스쿨 겸임교수로 리걸 클리닉 센터를 이끌게 되자, 곧바로 객원 변호사를 맡아 그 역시 학생들과 함께하게 된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는 이주우의 열연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오수재, 공찬, 최윤상(배인혁 분)부터 조강자(김재화 분), 나세련(남지현 분), 송미림(이주우 분), 남춘풍(이진혁 분)까지 뭉친 리걸 클리닉 센터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나란히 로스쿨 학생으로 분한 황인엽, 배인혁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황인엽은 “첫 대본 리딩 때부터 빠르게 친해졌다. 촬영장 분위기도 정말 좋아서 즐겁게 촬영 중”이라며 “모든 캐릭터가 개성이 넘치고 색깔이 뚜렷하다. 각 캐릭터의 매력과 저희의 팀케미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인혁 역시 “다들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로스쿨 멤버들과의 촬영은 항상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진혁 배우는 에너자이저 같은 텐션으로 분위기 메이커를 맡았고, 남지현 배우도 그에 못지않게 밝은 성격의 소유자라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김재화 선배님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중심추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함께 장면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에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배우들의 매력을 뽑기도 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오는 6월 3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S·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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